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프로배구 주관방송사인 KBS N은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 중계권을 4년간 독점 계약해 오는 30일 프랑스와의 1, 2차전을 시작으로 체코와 일본전을 독점 생중계한다.
먼저 KBS N Sports 채널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오후 2시에 한국-프랑스 경기를 수원으로부터 생중계한다. 이어 6월 6일부터 7일까지 오후 2시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리는 체코와의 3, 4차전과 6월 13, 14일 이틀간 동시간대에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격돌하는 일본과의 5, 6차전 예선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예선전에 대한민국은 프랑스, 체코, 일본과 같은 D조에 편성되어 있으며 각 출전국과 2연전씩 치르며 홈과 어웨이에서 총 12경기를 치른다.
프랑스와 첫 결전을 치르는 문용관 감독은 "최근 선수들의 부상들로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지만 높이와 스피드를 갖춘 프랑스를 맞아 우리는 견고한 조직배구를 기본으로 강함과 유연함을 가진 강유상제(剛柔相濟)의 스마트 배구로 맞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문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많아 선수 기용에 고민이 많지만 송명근, 송희채, 이민규 트리오를 중점적으로 기용해 조직적이고 스피디한 경기로 풀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구 중계의 선두적 역할을 담당해 온 KBS N Sports는 이번 국내에서 열리는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 6경기를 직접 국제 신호(IS)로 제작해 전 세계 32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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