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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세계적 록그룹 U2의 매니저가 LA 호텔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TMZ는 U2의 투어 매니저인 데니스 쉬한이 27일 이른 아침(이하 현지시각) LA의 호텔에서 숨졌다고 당일 단독보도했다. 이 날은 U2가 LA서 연속공연을 시작하려던 무렵이었다.
LA 경찰은 TMZ를 통해 "데니스 쉬한이 LA 선셋 마퀴스 호텔에서 의식불명인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5시 반쯤 긴급의료진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쉬한은 심박정지 상태로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60대 후반인 데니스 쉬한은 U2의 투어 매니저 생활을 30년 이상 했다. 그가 죽은 날은 U2가 LA서 펼치는 5일간의 공연 중 첫째 날이 끝난 후였다.
쉬한은 1970년대부터 로큰롤 공연의 현장에 있으며, U2 외에 레드 제플린, 이기 팝, 패티 스미스, 루 리드의 투어 매니저를 해 왔다.
[사진 = U2 보노가 2014년 11월 베를린서 열린 '밤비 어워즈'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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