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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톰 하디가 '차일드 44'로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차일드 44'(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는 '완벽한 톰 하디의 영화', '할리우드판 살인의 추억' 등 폭발적 호평을 받은 영화로, 완벽한 국가에서 사라진 44명 아이들의 죽음 이면에 가려진 충격적 진실을 다룬 추적 실화 스릴러 영화다.
'차일드 44' 측은 '완벽한 톰 하디의 영화'라는 극찬을 받은 영화의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개봉일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POINT 1. 내로라하는 초특급 배우들과 초호화 제작진 참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눈이 즐거운 화려한 캐스팅과 영화의 신뢰를 더하는 제작진 참여다. 최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할리우드 대세남으로 등극한 톰 하디가 극 중 연쇄살인마를 쫓는 비밀요원 레오로 변신해 남성적이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내뿜는다. 그리고 톰 하디와 네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게리 올드만이 레오의 진실 추적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네스테로프 대장 역을 맡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이외에 '로보캅' 조엘 킨나만, '블랙 스완' 뱅상 카셀, '프로메테우스' 누미 라파스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가세해 영화의 무게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실력파 제작진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계의 거장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았으며 그가 선택한 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설국열차'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007 카지노 로얄' '본 아이덴티티'의 프로듀서를 포함한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제작진들이 합류해 웰메이드 추적 실화 스릴러를 완성시켰다.
POINT 2. '스릴러의 걸작'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 바탕!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전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이다. 스릴러 걸작이라 평가 받는 톰 롭 스미스의 첫 장편 소설 '차일드 44'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전세계 36개국 출간, 400만부 이상 팔리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문학상인 '맨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을 거머쥐었으며, 국내에서는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재출간되기까지 한 원작 소설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전격 영화화를 결정하여 영화계 안팎에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POINT 3. 믿지 못할 실제 사건, 1950년 대 러시아를 스크린으로!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실제 사건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린 아이들과 여자 52명을 살해해 전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희대의 연쇄살인마 안드레이 치카틸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차일드 44'는 극적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또 살인을 용납하지 않았던 국가 체제, 모두가 감시 받던 사회적 분위기 등 부조리한 시대상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주제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역사 자료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건물, 교통 수단, 의상 등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현실감과 보는 재미까지 선사할 것이다.
[영화 '차일드 44' 스틸. 사진 = 누리픽쳐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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