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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법무부가 유승준 입국금지 해제 및 국적 회복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법무부는 28일 마이데일리에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 회복 가능성이 없음을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오후 서면으로 발송한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 및 국적 회복에 대한 답변이다.
법무부는 "개인에 대한 입국 및 국적회복 여부는 출입국관리 법령 및 국적법이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특정 외국인의 입국 금지 또는 국적회복 여부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답변드릴 수 없다"면서도 "문의하신 대상자(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13년 만에 대중 앞에 나서 병역 기피와 관련한 심경을 전하며 사과했다. 특히 27일에 유승준은 눈물로 호소하며 탈루 의혹을 해명하고 지난해 병무청을 상대로 입대 요청을 했다는 사실 등을 적극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수 유승준. 사진 = 아프리카TV 영상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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