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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일본 프로야구 중계방송 해설자로 나선다.
케이블채널 K STAR는"29일 오후 5시 45분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 대 야쿠르트의 경기에 임용수 캐스터, 하일성 해설위원과 함께 정준하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준하는 소프트뱅크 이대호와 절친이다. K STAR 관계자는 "정준하는 오래 전부터 연예인 야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어 야구에 대한 지식과 실전 경험이 풍부하다"며 "누구보다 이대호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경기 외적인 분석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생생하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대호는 지난해 정준하가 MC를 맡고 있는 '식신로드' 출연을 위해 눈보라를 뚫고 달려올 정도로 정준하와 친분이 두텁다.
[사진 = K STAR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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