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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작가와 연기자로 활동 중인 유병재가 과거 개그맨 시험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병재는 지난 26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방송 출연을 위해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원래 꿈이 작가였느냐는 질문에 "원래는 코미디 쪽이었다"며 과거 KBS 개그맨 시험을 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유병재는 당시 했던 개그를 보이며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심사위원 중에 한 명도 안 웃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재 작가와 연기를 병행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대본을 쓰면서 연기 생각을 하고 연기를 하면서 대본 생각을 하느라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유병재는 감정의 동요가 없는 편이라고 밝히며 "최근 가장 기뻤을 때는 2002년 월드컵 4강 갔을 때"라면서 가장 슬펐을 때와 화났을 때를 언급해 녹화장을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병재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유병재 작가.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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