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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한식대첩3' 심사위원 백종원·최현석의 매력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3' 2회 녹화에서는 도전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요리 대결과 심사위원의 개성 넘치는 활약이 도드라졌다.
백종원 심사위원은 백선생이라는 애칭처럼 한식에 대한 깊은 지식을 전달했다. 도전자들이 들고 나오는 지역별 일품 식재료와 비장의 무기에 대한 호기심과 반가움을 표하며, 식재료가 지니는 의미를 설명했다.
낯선 식재료들이 백종원 심사위원의 설명을 만나, 흥미로운 한식의 신세계가 펼쳐졌다. 2회에서도 백종원 심사위원은 지역별 이색 전통 장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전하며, 요리고수들의 대결을 더욱 흥미롭게 전달한다.
허세 셰프 최현석 심사위원은 최힘석으로 불리며 매력을 발산했다. 평균연령 55세의 도전자들 사이에서 허세기를 빼고 막둥이 모드로 변신한 최현석 심사위원은 최근 녹화에서 넘치는 힘을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경남팀에서 들고나온 살아있는 붕장어를 한 손으로 제압하며 경연장 어머니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최현석 심사위원은 특유의 허세 기를 숨기지 못하고,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경남팀 박경례 도전자는 첫 화부터 최현석 심사위원에게 무한 애정을 표현하며 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심영순 심사위원은 특유의 솔직한 심사평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질긴 요리를 맛본 심영순 심사위원은 "제가 한 40번은 씹었습니다. 시간 없는 사람은 먹으려면 하루 종일 먹어야 되겠어요"라고 독설 어록을 추가했다.
한편 '한식대첩3' 2회는 28일 오후 9시 40분에 올리브TV, tvN을 통해 동시방송된다.
['한식대첩3' 백종원 최현석. 사진 = 올리브TV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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