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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이현우가 특유의 편안한 목소리로 C.S.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를 읽어준다.
28일 EBS에 따르면 이현우는 EBS FM '낭독1'(FM 104.5MHz 연출 김희성 구성 김희영)에 출연해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20분간 시공주니어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1권 '마법사의 조카', 2권'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낭독한다.
'나니아 연대기'는 나니아의 탄생에서 멸망까지 탄탄한 구조와 생생한 캐릭터, 박진한 사건 전개로 엮인 서사 판타지. 영국에서 우수 동화에 수여하는 카네기상을 수상했고, 영화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2005), '캐스피언 왕자'(2008), '새벽출정호의 항해'(2010)로 제작돼 큰 호응과 사랑을 받았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현우는 20일까지 방송되는 1권 '마법사의 조카' 편에서 마법사 앤드류 외삼촌역 으로 분해, 코믹한 연기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권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방송된다.
책 읽는 라디오 EBS FM의 '낭독1'은 메인 낭독자와 성우들의 입체적인 문학 작품 낭독을 통해 보다 더 생생하고 선명하게 작품이 주는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배한성, 서현진, 허윤희, 소향, 신보라, 스윗소로우 김영우, 뮤지컬 배우 카이, 방송인 공정민, god 김태우, 데니안, 이병진, 임형주, 최다니엘, 오상진의 낭독으로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사진 = EBS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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