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경영이 관객들의 극찬에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은밀한 유혹'(제작 영화사 비단길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시사회에 윤재구 감독과 배우 유연석, 임수정, 이경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경영은 '(이경영 출연작에서) 70%는 이경영이 연기를 다 한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경영은 "한국영화에 관련된 모든 분들이 한국영화를 아껴주시는 관객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런 사랑과 관심에 배우로서의 성실함, 꾀부리지 않고 작품이 원하는 바와 내가 가지고 있는 배우의 모습을 투영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감사하다는 말 외에 달리 드릴 말씀이 없다. '은밀한 유혹'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맞아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유연석)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범죄 멜로극으로, 신데렐라 스토리를 범죄로 재탄생시켰다. 내달 4일 개봉.
[이경영.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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