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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가 KBS 2TV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 대본 리딩으로 첫 호흡을 맞췄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는 '태양의 후예'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편안한 복장으로 대본리딩에 참석했다.
대본 리딩은 배우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을 통제하고 진행됐다. '태양의 후예'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대본 리딩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송혜교는 지난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2년여 만에 복귀작이고, 송중기는 지난 26일 군 전역 후 첫 작품이다. 드라마로는 KBS에서 지난 2012년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이후 3년만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다. 150억 규모의 대작으로 김은숙 작가가 처음으로 공동 집필을 한 작품이기도 하다.
[배우 송중기(왼쪽), 송혜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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