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진웅 기자] LG 트윈스가 kt 위즈 선발투수 정대현에게 꽁꽁 묶이며 영봉패를 당했다.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LG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0-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LG는 21승 1무 27패가 됐다.
LG 타자들은 이날 kt 마운드를 상대로 단 3개의 안타를 때리는 데 그치며 무기력했다. 득점 기회를 힘겹게 만들고도 결정타가 나오지 않으며 이길 수 없었다.
경기 후 양 감독은 “상대팀 선발투수가 좋은 제구력을 보여줬다”며 “우리 젊은 선수들에게 오늘 경기가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 주말 삼성전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29일부터 잠실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LG는 류제국을 29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양상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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