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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변정수가 갑상선암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전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399회에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변정수는 "'애정만만세' 촬영을 두 달 남겨두고 갑상선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하루하루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들을 불러놓고 리마인드 웨딩을 했다. 엄마(김수미)에게 주례를 부탁했다"며 "남편 다음으로 말한 사람이 엄마였다. 리마인드 웨딩 때 내가 아프다는 걸 아는 유일한 사람이 남편과 엄마였다"고 전했다.
김수미는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부터 눈물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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