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무한도전' 제작진이 승무원들과도 입을 맞췄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멤버들이 '해외 극한알바'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극한 알바 소식을 접한 멤버들은 분노했다. 유재석은 자신들을 완벽히 속인 제작진의 앞선 모습을 생각하던 중 멤버들이 개인짐을 부치려고 하니 이를 막고 짐을 단체로 부치겠다고 한 제작진을 떠올렸다.
이는 방콕을 거쳐 각자 극한 알바를 할 나라로 짐을 부쳐야 했기 때문이었다. 이후 앞서 제작진이 승무원과도 입을 맞추는 모습이 공개됐다.
['무도'.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