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그룹 코요테 신지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 물오른 미모의 신지 '시타하러 왔어요'
▲ 긴장한 신지 '야구장은 떨려요'
▲ 신지,김종민 '신나는 야구장 나들이'
▲ 시타하는 신지 '360턴 헛스윙'
▲ 점프 시구 김종민 '깜찍하게'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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