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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나운서 신아영이 신체 콤플렉스를 밝혔다.
신아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팔뚝살이 고민이다. 여름에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머슬 다이어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신아영은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난 하얀색 상의를 입었는데, "열심히 의상으로 팔뚝살을 가리고 나왔지만 도통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근육이 하나도 없고 살이 말랑하다고, 친구들이 '순두부'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머슬녀'로 꼽히는 몸매종결자 유승옥은 "어릴 때부터 허벅지가 두꺼워서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지방흡입도 했지만 후회했고, 결국 운동으로 컴플렉스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왕혜문 한의사는 "굶는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이 오래 반복되면 점점 살이 빠지기 힘든 몸으로 변해간다"며 "머슬다이어트는 근육량은 늘리고 체지방을 줄일 뿐 아니라,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을 가꿀 수 있다"고 조언했다.
과하게 컷아웃된 화이트 팬츠와 화이트 탑, 재킷으로 세간의 화제가 된 파격 공항패션이 워스트로 꼽히자, 유승옥은 "영화 '제5원소' 콘셉트 패션이다. 대표님이 꼭 저걸 입고 비행기 타야된다고 고집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아영이 출연한 '곽승준의 쿨까당'은 3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곽승준의 쿨까당' 신아영 유승옥.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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