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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f'의 배우 유연석, 강소라의 포옹신 현장이 공개됐다.
1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백건우(유연석)와 이정주(강소라)가 달콤한 첫 포옹을 나누는 장면으로 3일 7회 방송에 내보낼 예정이다.
둘의 포옹은 외출한 정주를 마중 나간 건우가 먼저 끌어당겨 안으며 이뤄진다. 놀란 표정의 정주와 웃고 있는 건우의 얼굴이 대조적이다.
촬영은 지난달 25일 제주도 조천읍에서 진행됐다. 밤 10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이어진 촬영이었다. 두 사람은 동선을 세심하게 맞추며 평소보다 리허설에 심혈을 기울였다. 쑥스러운 모습도 있었지만 촬영에 돌입하자 스태프들조차 설레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제작사 본팩토리는 "7, 8회부터는 유연석과 강소라의 로맨스가 짙어지면서 두 캐릭터 간의 스킨십도 좀 더 잦아지게 될 것"이라며 "알콩달콩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 = 본팩토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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