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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6월 3일 개봉을 앞둔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앞서 개봉한 북미에서 5천만 달러가 넘는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함께 개봉한 55개 국가에서 일제히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 몰이를 시작했다.
1일 국내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가 23%가 넘는 점유율로 예매순위 1위로 출발했다. 국내보다 앞선 29일 개봉한 미국을 비롯한 국가들에서 1위로 출발하며 흥행세를 과시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5321만 5000 달러의 오프닝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개봉한 55개 국가에서 일제히 1위에 올라 개봉 첫주 세계 수익이 1억 1321만 5천 달러에 달했다. 전체 관객 중 3D 관람률이 44%에 달해 개봉일을 거듭할수록 더욱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관객평점 A-의 높은 점수로 관객들의 만족감을 증명하고 있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WWE챔피언이자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지.아이.조2’ 등의 작품으로 할리우드 최고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았다. 핫 라이징 스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모델 출신의 배우 칼라 구기노, 미드스타 콜튼 하인즈,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연기파 배우 폴 지아마티, 한국계 배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 기자회견에 참석해 셀카 동영상을 찍고 있는 드웨인 존슨의 모습. 제공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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