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전혜빈의 아름다운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촬영을 마친 전혜빈은 패션지 엘르 6월호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전혜빈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력 있는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몸매종결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광채 나는 피부와 맑고 청초한 미모 역시 건강미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전혜빈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금 보디라인 비법에 대한 질문에 "생활 속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혜빈은 하루에 세 번 양치를 하면서 스쿼트를 하는 '양치 스쿼트'로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그는 "건강함, 느긋함 그리고 꾸준함이 중요하다. 성급한 마음으로 뛰어들어 다이어트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는 일은 피한다. 또 되도록 염분이 적은 건강식과 채소, 물을 풍부하게 섭취하려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전혜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6월호에 실렸다.
[배우 전혜빈. 사진 = 엘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