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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노을 강균성이 독특한 모습을 보였다.
강균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왕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왕족 의상을 차려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균성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가 돋보인다.
한편 강균성은 미국 순회공연을 떠난 타블로 대신 일주일간 FM4U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진행을 맡는다. 앞서 1일 첫 방송을 시작, 감성과 광기를 오가는 심야 라디오 DJ로 합격점을 받았다.
[강균성. 사진 = 강균성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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