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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청담동 소재 61억원 규모의 빌딩을 사들였다.
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우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에 대한 매매계약을 완료했다.
해당 건물은 2006년 7월 준공된 건물로, 장우혁은 지난달 22일 61억6천만원의 잔금을 지급함과 동시에 개인 단독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해당 건물의 주변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인접해 있으며, 배우 권상우, 걸그룹 카라 한승연, 배우 김승우, 김남주 등의 빌딩이 포진됐다.
장우혁은 아시아권 팬미팅을 진행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가수 장우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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