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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태우가 두 딸 소율, 지율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소속사가 3일 공개한 사진에서 김태우와 두 딸 소율, 지율 양은 아빠의 인간 미끄럼틀을 타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김태우가 두 딸을 위해 개발한 셀프 놀이기구로 김태우 가족이 출연중인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도 몇 차례 선보인 바 있다.
김태우는 현재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인 '티로드'(T-ROAD)를 진행 중이다. 6월 중 정규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가수 김태우와 딸 소율, 지율 양. 사진 =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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