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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전세계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랑스 오픈 롤랑가로스 2015'를 3일부터 8일까지 JTBC가 단독 중계한다.
프랑스 오픈은 호주, 미국, 윔블던과 더불어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토너먼트 중 하나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클레이 코트 대회이기도 하다.
그랜드슬램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클레이코트에서 경기를 치러 많은 이변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대회 역시 여자 단식 부문에서 샤라포바 등 상위 랭커들이 줄줄이 탈락해 뉴페이스의 우승 확률이 높아졌다.
무엇보다 테니스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경기는 3일 벌어지는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와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의 남자 단식 8강 경기다.
세기의 라이벌인 두 선수의 이른 만남으로 결승 같은 8강이라 불리고 있다. 3일 밤 1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어 4강과 결승경기도 JTBC를 통해 볼 수 있다. JTBC 송민교 아나운서와 전 테니스 국가대표 감독 김성배 해설위원이 진행한다.
[노박 조코비치·라파엘 나달. 사진 = AFP BB NEWS]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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