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유현 골키퍼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4라운드 FC서울-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펀칭을 하고 있다.
중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두 팀은 나란히 승점 16점을 기록 중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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