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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준영이 '슈퍼스타K4'의 1등 상금을 받지 못해 아쉬워했다.
4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슈스케 스승과 제자' 이승철과 정준영, '연기 스승과 제자' 류승수와 박한별이 출연한 스승과 제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준영은 85점을 받고 '슈퍼스타K4'에서 떨어졌던 일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그 당시 85점이라는 점수가 아쉽지 않았냐"고 물었다.
정준영은 "그죠"라며 동의했다. 이어 "일주일만 잘 버텼으면 운 좋으면 5억이 들어오는 거였는데"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2TV '해투'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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