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최강 피처링진과 함께 돌아온다.
프라이머리는 5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싱글 '이의 이'(2-2)를 공개한다.
새 타이틀곡 '마네퀸'은 프라이머리 특유의 그루브한 관악기 사운드가 흥겨운 곡으로 여성들이 갈망하는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피처링에 참여한 래퍼 빈지노의 신선한 플로우와 가수 수란의 톡톡 튀는 보이스 컬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빅뱅, 엑소 등 초대형 아이돌의 컴백과 가수 이승기의 컴백 예고가 이어지며 음원 차트에서 치열한 경합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라이머리의 합류로 6월 가요계는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위) 신보 재킷 커버.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