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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하지원·이진욱·윤균상·추수현, '너사시' 라인업 확정

시간2015-06-05 11:17:47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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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하지원, 이진욱, 윤균상, 추수현이 '너를 사랑한 시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5일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연출 조수원, 이하 '너사시') 측은 "하지원, 이진욱, 윤균상, 추수현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민 여배우 하지원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너사시'는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시크릿 가든'의 주역으로 안방극장을 강타했던 믿고 보는 배우 하지원은 '너사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하지원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주말 안방극장에 신바람을 예고했다. 하지원은 남자사람친구를 보유한 쿨내 폴폴 솔직당당한 34살 커리어우먼 오하나 역을 맡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30대 여성의 모습을 현실적인 연기로 완성할 예정이다.

하지원의 남자사람친구로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줄 이진욱은 맞춤옷을 입고 6년만에 SBS로 복귀, 여심저격에 나선다. 이진욱이 맡은 최원은 항공사 부사무장으로 훈훈한 외모에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자타공인 동네킹카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함께해온 하나의 옆에서 흑기사를 자처하지만 매번 그를 늪에 빠지게 만들며 귀여운 분노를 유발하는 매력만점의 캐릭터다.

무엇보다 34살 17년지기로 로코 호흡을 맞추는 하지원과 이진욱은 대본리딩 때부터 숨길 수 없는 극강의 케미를 뿜어내, '너사시'의 로코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지원·이진욱과 함께 두근두근 러브라인을 이룰 주인공으로는 탄탄한 연기력의 라이징스타 윤균상과 추수현이 낙점됐다.

전작 '피노키오'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윤균상은 예술가의 혼과 상남자의 기질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피아니스트 차서후 역으로, '피노키오'와 '갑동이'로 이름을 알린 추수현은 싱그럽고 풋풋한 항공사 승무원 이소은 역으로 심쿵 러브라인에 불을 붙일 예정이다.

'너사시' 측은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가 첫 촬영부터 최고의 호흡을 확인한 뒤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촬영하고 있다. '너사시'에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애정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하지원 이진욱 추수현 윤균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윌엔터테인먼트,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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