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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태희(OK저축은행)가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이태희는 5일 경기도 여주 360도 컨트리클럽(파71, 7024야드)에서 열린 2015 KPGA 투어 넵스 헤리티지 2라운드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의 이태희는 단독선두를 지켰다.
고교생 서형석(서울고 3학년)은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2위가 됐다. 최민철이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로 단독 3위에 위치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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