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이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6-1로 이겼다. 삼성은 7연승을 거뒀다. 35승20패로 선두질주. NC는 4연패로 주춤했다. 30승23패1무로 3위 유지.
삼성은 1회초 선두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볼카운트 2B서 박명환의 3구를 공략, 비거리 125m 좌중월 투런포를 뽑아냈다. 시즌 18호로 강민호(롯데)와 함께 홈런 부문 공동 2위 도약.
삼성은 6회초에는 선두타자 박한이가 중전안타를 때렸다. 채태인과 최형우가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박석민이 박명환에게 볼카운트 3B1S서 5구를 공략, 비거리 130m 좌월 투런포를 쳤다. 2경기만의 홈런. 시즌 7호.
NC는 6회말 1사 후 손시헌의 좌월 2루타, 김태군의 좌전안타, 박민우의 중전안타로 1점을 추격했다. 그러자 삼성은 8회초 채태인과 최형우의 연속안타, 이승엽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서 박해민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이지영의 2타점 중전적시타. 김상수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승부를 갈랐다.
삼성 선발투수 타일러 클로이드는 7⅓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6승(2패)째를 따냈다. 이어 백정현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에선 이지영이 2안타 2타점, 김상수, 채태인이 각각 2안타를 날렸다.
NC 선발투수 박명환은 5⅔이닝 7피안타 1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시즌 첫패(1승)를 떠안았다. 이어 손정욱, 김진성, 노성호, 박진우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은 단 6안타 1득점 빈공에 시달렸다.
[이지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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