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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샤이니 멤버 태민이 "뼈가 닳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털어놨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샤이니 온유와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띠동갑 연인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온유(27)에게 "20대 초반하고 지금 좀 다르죠?"라고 물었다.
온유(23)는 "너무 다르다"며 동의했다. 태민 역시 "너무 어렸을 때부터 활동하다보니까 뼈가 좀 닳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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