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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ES 출신 방송인 슈의 딸 라희가 남다른 학업 성취도를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 라희, 라율은 오빠 유의 수업을 위해 가정에 방문한 선생님과 수업을 했다.
정작 수업을 받아야 하는 유는 다른 방에서 딴 짓을 했지만, 라둥이는 선생님을 반기며 책상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이와 관련 슈는 "보통 아이들이 10분 이상을 집중하기 어렵다고 한다"며 "더구나 의자도 없지 않았냐"고 놀라워했다.
하지만 라둥이들은 20분재 수업에 폭풍 집중했다. 특히, 라희는 오빠 유의 수업에서 총명하고 명석함을 뽐내며 놀라운 학업 성취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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