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MBC '무한도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6일 방송된 '무한도전-해외극한알바'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률 13.0%(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13.1% 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
6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각각 인도, 중국, 아프리카에서 극한 알바에 도전한 유재석-광희, 정형돈-하하, 박명수-정준하의 '해외극한알바'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