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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28)가 대타로 나와 진루타를 때렸다.
강정호는 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201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나섰다.
이날 피츠버그는 강정호를 선발 출전시키지 않았다. 유격수 조디 머서, 3루수는 조쉬 해리슨이 각각 나섰다.
강정호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8회초 공격에서였다. 1사 1,2루 찬스를 잡은 피츠버그는 투수 안토니오 바스타도 타석에 강정호를 내보냈다. 마침 투수도 훌리오 테헤란에서 짐 존슨으로 바뀐 상황. 강정호는 1B에서 2구째를 때렸고 2루수 앞으로 땅볼을 굴렸다. 강정호는 아웃됐지만 주자들은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타율은 .275로 소폭 하락.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진루타에 이어 폴랑코의 중전 적시타로 4-4 동점을 이뤘다. 8회말 투수 제러드 휴즈가 등장해 강정호의 경기는 한 타석으로 마무리됐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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