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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수현은 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니뭐니해도 도복입고 하는 트레이닝이 제일 재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파란색 도복을 입고 도장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큰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한편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닥터 조 역할로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어 리들리 스콧 제작,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니콜라스 홀트 주연의 '이퀄스'에 캐스팅됐다.
[수현.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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