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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6월부터 8월까지 한국철도공사 부산역과 내일로 티켓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지역 관광 및 프로야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내일로 티켓 소지자 본인에 한하여 사직야구장 홈경기 현장 구매 시 1루, 3루 지정석 및 C석, 자유석을 20% 할인 된 가격에 제공한다.
'내일로 티켓'이란 한국철도공사에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 여행상품으로, 만 25세 이하만 구입 가능한 열차 자유이용 패스다.
추후에도 한국철도공사 부산역과 연계하여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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