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노유민이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그룹 NRG 멤버 故 김환성을 추억했다.
노유민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금일 NRG맴버 김환성군 기일이네요. 매년 6월 14일이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노유민은 "요즘 메르스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도 많으시고 메르스에 걸리신 분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며 김환성의 사진을 덧붙였다.
김환성은 노유민과 함께 NRG로 활동했으나 지난 2000년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했다.
[노유민(왼쪽)과 故 김환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노유민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