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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15일 오전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최근 뱃속 아기가 딸이라는 사실을 듣고 기뻐했다"고 전했다.
오는 9월 출산예정일을 앞두고 있는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시즌 종료와 함께 서울로 돌아와 태교에 힘쓰고 있다.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는 지난 2013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기성용(왼쪽)과 한혜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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