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가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
LG는 15일 서용빈 육성군 총괄코치를 1군 타격코치로, 유지현 수비코치를 작전-주루코치로 박종호 2군 수비코치를 1군 수비코치로 보직을 변경했음을 발표했다.
또한 경헌호 2군 투수코치가 1군 불펜코치로 합류한다.
노찬엽 1군 타격코치는 육성군 총괄로, 최태원 1군 수비-작전코치는 육성군 수비-작전코치로 옮긴다.
[1군에 합류한 서용빈 타격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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