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코요태 신지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감독 이해영, 제작 청년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은 비극으로 얼룩진 1938년, 외부와는 완벽히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 감춰져있던 77년 전의 비밀을 담아낸 영화다. 박보영이 사라진 소녀들을 보는 유일한 목격자 주란 역을 맡아 진폭이 큰 감정선을 연기했다. 6월 18일 개봉예쩡.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