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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최강희, 이재윤과 김기방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김기방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들 만나면 정말 신나고 행복해요! 우리 대장 이윤정 감독님! 우리 누나 최강희 누나! 우리 동생 이재윤 동생! 나. 그리고 가람씨까지 즐거웠어요!"라며 "정명이형이랑 소희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 번에는 다같이 모이길 희망하며. '하트투하트'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의 이윤정 PD와 최강희, 이재윤, 김기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각자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정명, 안소희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드라마 끝나도 모이는구나", "최강희 진짜 어려보인다", "이 멤버 그대로 다른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윤 최강희 이윤정 PD 김기방(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김기방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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