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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썰전' 김구라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를 언급했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20회에는 예능심판자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스낵컬처 열풍, 3분 영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다른 건 모르는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들의 영상은 챙겨본다. 귀엽더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박지윤은 "아이가 있는 분들은 알 거다. 방송을 전부 보다보면, 또 다른 육아 스트레스가 느껴질 것이다. 아이들의 가장 귀여운 모습을 짧게 보는 즐거움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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