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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타들의 민낯 자랑이 좌절감을 안길 때도 있다. '민낯인데 저렇게 예뻐?'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스타들의 민낯 자랑은 SNS를 타고 여전히 계속된다. 좌절감보다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스타들이 SNS에 직접 공개한 민낯을 모았다.
▲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 3월 득남했는데, 미모는 출산 전, 결혼 전과 다름 없이 우월하다. 소위 '고양이 눈빛'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이 깊고 콧날은 오뚝하며 입술은 붉고 턱선은 날렵하다. 피부는 물론 투명하다.
▲ 가수 전효성. 막 세수를 마치고 나온 듯 머릿결에 물기가 남은 모습이다. 머리를 위로 질끈 묶고 민낯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넓은 이마가 좋은 인상을 준다.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장난기 가득한 눈 등 표정이 귀엽다.
▲ 배우 한예슬. 'goodnight'이란 문구를 덧붙인 걸로 보아 잠자리에 들기 전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눈, 코, 입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민낯으로 눈망울이 반짝반짝 빛난다. 깊게 파인 쇄골도 시선을 끈다. 한예슬은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와 열애 중이다. 열애 후 더 예뻐졌다는 말이 많다.
▲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뿔테안경에 머리를 대충 묶은, 완벽하게 편안한 차림이다.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티파니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와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 소녀시대 유리. 침대 위에서 찍은 민낯 셀카. 밝게 염색한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청순미가 물씬 풍긴다.
▲ 방송인 예정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예정화다.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감자 튀김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감자 튀김 한 개를 입에 물고 앙증맞은 포즈다. 예정화는 사진과 함께 '쌩얼민폐', '내눈썹어디갔노?'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 배우 진세연. 운동 전후 비교 사진을 올렸다. 운동복을 모자까지 뒤집어 쓴 모습에서 다부진 의지가 느껴진다. "왼쪽처럼 땀복을 꽁꽁 싸매고 운동하면 오른쪽처럼 볼살이 쪽쪽 빠진답니다"란 귀여운 멘트를 덧붙였다.
▲ 방송인 최희. '야구여신'의 민낯이다. "운동 열심히 한 후 샤워하고 헬스장에서 나올 때가 제일 기분 좋음!"이라고 적고 올린 사진이다. 눈은 평소보다 다소 부은 듯하다. 하지만 미모만큼은 '야구여신'답게 평소와 다르지 않게 우월하다.
▲ 배우 송혜교. 화장 안 하고 회색 티셔츠 대충 입어도 송혜교는 송혜교다. 긴머리를 늘어뜨렸는데, 미모는 도저히 가릴 수가 없다. 마치 반사판을 갖다대기라도 한 것처럼 얼굴에서 빛이 난다.
[사진 = 트위터,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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