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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 배우 박하나가 극 중 화제를 모은 물따귀 장면에서 배우 이보희에게 200대 넘게 맞은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MBC '세바퀴-친구찾기' 녹화에는 '세바퀴' 원년멤버 배우 선우용여, 개그우먼 이경실과 물오른 예능감을 보이고 있는 개그맨 김영철과 방송인 조영구 그리고 '압구정 백야' 주연 배우 박하나와 강은탁이 출연했다.
박하나는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치며 착실히 연기 내공을 쌓아 '압구정 백야'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이보희와 함께한 물따귀 장면으로 화제였다. 명장면을 함께 본 출연자들이 "한 장면을 위해 몇 대를 맞은 거냐"고 묻자 박하나는 "네, 다섯 번을 끊어서 촬영했는데 한 번 촬영할 때마다 40~50대는 맞은 것 같다"며 "다 합치면 200대 넘게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맞는 저보다 때리시는 이보희 선생님이 너무 미안해 하시고 힘들어 하셔서 결국 탈진까지 하셨다"고 전해 두 사람의 연기 열정에 감탄을 자아냈다. '세바퀴' 출연자들은 물따귀 장면을 직접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일 밤 10시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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