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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숀 펜(54)이 샤를리즈 테론(39)과 약혼을 취소한 직후, 술을 먹고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레이더온라인은 현재 최악의 위기에 있는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숀 펜이 아직 그(파경) 본질을 모르고 있는 모양이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한 측근은 레이더온라인을 통해 "숀 펜이 지난 5월 28일 LA 록시 나이트클럽에서의 U2 특별공연에 참석한 후, 술을 먹고 샤를리즈 테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U2와 애프터 파티를 하는 동안, 숀은 이리저리 킁킁거리는 독신남처럼 행동했다"고 말했다.
여자를 찾는듯한 눈초리로 둘러보던 그가 결국 결정한 것은 2년 사귀었다 방금 헤어진 연인 샤를리즈 테론에게 연락하는 일.
측근은 "숀은 U2밴드와 파티를 하다가, 매우 늦은 시간에 샤를리즈에게 전화를 걸기로 결심했다. 전화를 하는데 아무 고통이나 거리낌이 없는 듯 했다."며 "그는 샤를리즈 집에 가고자 했다. 하지만 샤를리즈는 '노우!", 숀의 (아무생각 없는) 밀회요구 전화를 단칼에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두사람의 관계는 냉랭해지고 각자 갈 길로 가자고 헤어졌지만, 영화를 같이 하고 있다. 숀 펜이 감독하는 영화 '더 라스트 페이스(The Last Face)'에 샤를리즈 테론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현재 남아공에서 촬영중이다.
측근은 "모두들 숀 펜이 극렬한 성격인 걸 안다. 영화 세트에서도 예외가 없다. 샤를리즈는 이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것 같다. 따로 일하는게 늘어갔고 점점 어려워졌다. 둘의 관계가 흐릿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숀 펜이 수주전 샤를리즈 테론의 집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 = 숀 펜(왼쪽)과 샤를리즈 테론이 지난 3월 12일 LA서 열린 영화 '더 건맨'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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