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멤버들의 양보없는 섹시미 대결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지난 4일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진행된 '씨스타 마테 바디쇼 타임'에서 아찔한 마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씨스타 효린, 육감적인 볼륨감 대방출!

씨스타의 멤버중 구릿빛 피부와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인 효린이 볼륨감 몸매를 공개하며 아찔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육감적인 몸매만 있는건 아니에요... 완벽 섹시댄스까지

▲ 씨스타 다솜, 막내의 반란의 무죄!

항상 소녀같은 이미지의 씨스타 막내 다솜이 파격적인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초미니 댄스로 아찔한 뒷모습까지.... 이런 파격적인 유혹은 처음,

▲ 씨스타 보라, 완벽 각선미의 주인공은 나!

완벽한 비율의 씨스타 보라가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마테차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평범한 댄스는 없다! 아찔+요염한 댄스로 보라가 취재진의 시선을 싹쓸이 하고 있다.

▲ 씨스타 소유 '우윳빛 속살로 핫바디 노출'

매끈한 S라인을 가진 씨스타 소유가 아찔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찔한 뒷태로 유혹하는 씨스타 소유

▲ 씨스타, 2015 여름에는 새로운 앨범과 함께 핫바디로 유혹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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