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한화의 '홈런타자' 김태균(33)이 선제 3점포를 작렬했다.
김태균은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5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좌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한화가 3-0으로 앞서 나가는 선제 홈런포. 김태균은 에릭 해커를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볼카운트 1B 2S에서 5구째 들어온 144km 직구를 공략, 비거리 115m짜리 홈런포를 쏘아 올린 것. 이는 김태균의 시즌 12호 홈런으로 기록됐다.
[김태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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