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한화가 올 시즌 처음으로 3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3-4로 석패했다.
지난 17, 18일 SK전에서 모두 패했던 한화는 이날 패배로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가 3연패에 빠진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1회초 김태균의 선제 3점포에도 불구, 이후 득점이 없었던 한화는 선발투수 배영수가 5이닝 3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졌지만 8회말 윤규진이 김태군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고 패하고 말았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윤규진의 승부가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김성근 한화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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