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병만과 배수빈이 완벽한 사냥 호흡을 선보였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칼 대신 돌로 생존하라'는 생존 주제가 주어졌다. 칼 대신 돌을 사용하며 돌이 가진 가치를 직접 느껴보라는 것.
이날 김병만은 멤버들이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하자 "새로운 식구들에게 너무 무례한 것 아니냐"며 칼 대신 돌만 쓰게 한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했고, 제작진은 사냥 도구를 쓰는 대신 사냥거리의 절반을 제작진에게 반납하라 요구했다.
제작진의 요구를 받아들인 병만족은 물고기 사냥에 나섰고, 김병만에게 사냥 비법을 전수받은 배수빈이 발군의 사냥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김병만은 "수빈이의 뜰망 사냥 실력에 깜짝 놀랐고, 물속에 깊이 들어가도 침착한 모습에 안심이 됐다. 그래서 더 멀리 밤에 나가서 사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둘이 호흡이 척척 맞는다. 물속에서는 대화할 수 없다. 신호, 손가락질, 눈빌 이걸로 다 끝난 것이다. 물속에서의 호흡이 역대급으로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얍'에는 김병만, 류담, 이정진, 박한별과 함께 생활해 온 류승수, 강남, 이이경이 떠나고 신입부족 은지원, 윤상현, 배수빈이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