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2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의 홈 경기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시즌 230타수 78안타, 타율 0.339가 됐다.
이대호는 2-0으로 앞선 1회말 1사 2루 찬스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니혼햄 선발투수 다케다 마사루를 만났다. 볼카운트 2B2S서 7구를 공략,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5-1로 앞선 3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 다케다의 초구를 타격,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후속 마쓰다 노부히로의 우월 투런포 때 홈을 밟았다.
9-1로 앞선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 하쿠무라 아키히로를 만났다. 볼카운트 2B2S서 5구째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역시 9-1로 앞선 6회말에는 2사 주자 2루 상황서 타석에 들어섰다. 사이토 유키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 6구를 공략,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대호는 10-1로 앞선 8회말 2사 2루 상황서 다섯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가기야 요헤이를 만났다. 볼카운트 2S서 3구를 공략, 1타점 우전적시타를 날렸다. 이대호는 대주자 타카타 토모키와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니혼햄에 11-1로 승리했다. 38승24패3무로 퍼시픽리그 1위를 유지했다. 니혼햄은 38승27패1무로 퍼시픽리그 2위.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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