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한화가 타선 침묵 속에 연패를 끊지 못했다.
한화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7차전에서 0-6으로 영봉패를 당했다.
경기 후 김성근 한화 감독은 "타자들이 못 쳤다"고 이날 경기를 말했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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