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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안다(ANDA)의 깜찍한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안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년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꼬마 안다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입술 위에 난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다는 지난 4일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신곡 '터치'(touch)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가수 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다(ANDA) 인스타그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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